'우리동네' 메인포스터, 영상물 심의 불가판정

영등위 "청소년들에게 유해하다"

[ 2007-11-17 17:40:24 ]




오만석, 류덕환 주연의 영화 '우리동네(정길영 감독·오브젝트필름 제작)' 포스터가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지난 15일 심의 불가 판정을 받았다. 청소년들에게 유해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문제가 된 포스터는 영화를 알리는 메인사진이다. 얼굴에 핏자국이 선명한 오만석과 피가 묻은 손으로 곰 인형을 쥔 류덕환의 얼굴을 나란히 부각시켜 영화의 분위기를 짐작케 하는 포스터다.

하지만 영등위는 류덕환이 손에 잡고 있는 곰 인형이 피를 흘리는 장면이 잔혹하다며 불가판정을 내렸다.

이와 함께 극장용 배포 전단에 주인공 경주(오만석)의 캐릭터 설명으로 적힌 '본능적인 살인마'란 문구에 대해서도 "살인이 본능이 돼서는 안 된다"며 심의 불가를 결정했다.

또 "살인이 유희로 느껴지는 카피는 피해야 한다"는 이유로 '범인이 살인을 즐기고 있다', '미치도록 죽이고 싶다'란 카피 역시 지적했다.

영화사 측은 "'궁녀'와 '세븐데이즈' 등 최신 개봉작들이 자극적인 소재 때문에 '18세 심의'를 받은 사례가 있어도 포스터의 심의 불가 판정은 기준이 모호하다"고 주장하며 "주인공 효이(류덕환)를 설명한 '천재적인 살인마'란 문구는 심의를 통과했다"며 판정 근거에 의문을 제기했다.

영화사는 문제의 포스터를 빼고 다른 사진으로 채운 포스터로 영화를 홍보할 계획이다.

'우리동네'는 한 곳에 사는 2명의 살인마가 서로 존재를 쫓는 내용. 10년 전 저지른 충동 살인을 숨긴 채 사는 추리 소설가 지망생 경주와 천사의 얼굴을 하고 연쇄살인을 벌이는 효이, 친구의 살인을 은폐하려는 엘리트 형사반장 재신(이선균)이 벌이는 심리극으로 오는 29일 관객을 찾는다.
by facestar 2007. 11. 18. 12:32
우리 동네  http://www.wooritown2007.co.kr/

우리 동네 (2007)


감독 : 정길영

출연 : 오만석, 류덕환, 이선균...더보기

개봉일 : 2007년 11월 29일

장르 : 범죄, 스릴러

평온한 동네에 동일한 방식의 연쇄 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한다. 피살자는 모두 여성이며 발견당시 양 손이 노끈에 묶인 채 십자가 모양으로 매달려...더보기
포스터
by facestar 2007. 11. 18. 12:31

세계 최대의 시체꽃

나비뉴스|기사입력 2007-08-18 08:51


17 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피렌체의 식물원에서 개화한 세계 최대의 시쳇꽃(Amorphophallus Titanum).세상에 있는 꽃 중 가장 큰 이 꽃은 2-3일동안 짧게 개화하는데 꽃을 갉아 먹으려는 해충의 접근을 막기 위해 향기 대신 고약한 악취를 풍긴다.ⓒAFP멀티비츠/나비뉴스
by facestar 2007. 11. 18. 12:26

 http://exam.ybmsisa.com/toeic/toeic01_1.asp 에서 알아볼수 있습니다.


(우측에 있는 성적확인/성적표재발행을 클릭->토익시험시 기재한 비밀번호 입력후 확인.)

2. 혹시, 지금 당장 성적을 알아보고 싶으신 것이라면, 해커스 토익 싸이트에

정답이 나와 있으니 가채점을 해보심으로 맞은 갯수에 따라 대략의 점수대를

알아 보실수있습니다.

(물론, 자신이 쓴 답을 기억하고 있어야 하겠지요^-^)


정답갯수에 따른 대략의 점수대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럼, 열공하시고 좋은 점수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L/C R/C
정답수 환산 점수대 정답수 환산 점수대
96-100 480-495 96-100 450-495
91-95 470-495 91-95 420-465
86-90 440-490 86-90 400-435
81-85 410-460 81-85 370-410
76-80 390-430 76-80 340-380
71-75 360-400 71-75 310-355
66-70 330-370 66-70 280-325
61-65 300-345 61-65 260-300
56-60 270-315 56-60 230-270
51-55 240-285 51-55 200-245
46-50 210-255 46-50 170-215
41-45 180-225 41-45 140-185
36-40 150-195 36-40 120-160
31-35 120-165 31-35 90-130
26-30 90-135 26-30 60-105
21-25 60-105 21-25 30-75
16-20 40-75 16-20 10-50
11-15 10-45 11-15 5-20
6-10 5-20 6-10 5
1-5 5 1-5 5
0 5 0 5
by facestar 2007. 11. 1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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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학원/토익점수/토익ㄹㅣ딩 후기] - 2006년 4월 시험 RC 후기 ☆★TOEIC RC☆★

2007/10/23 16:12

http://blog.naver.com/studyisdeath/20042995016

블링크 :

[토익학원/토익점수/토익ㄹㅣ딩 후기] - 2006년 4월 시험 RC 후기

 

 

 

토플러스 토익

 

 

안녕하세요!

기존 토익의 마지막 시험이었습니다!

다들 잘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팟 5,6는 수업시간에 강조했던 내용들이 특히 많이 나왔던 달이었습니다.

팟 7은 약간 까다로울수도 있는 문제가 4~5개 정도 나오는 평이한 수준이었지만 지문길이가 짧은 편이었으므로 전체 난이도는 약간 쉬운 편이었다고 봅니다.

그럼 이만!


06년 4월 시험   R/C후기  Part 5, 6, 7

101. By all accounts, our vice president, Mr. Chung, is an admirable person and all respected in the community.
오답:  admire, admiration, admirably
해설:  명사인 person 을 수식하는 형용사자리.  admirable 훌륭한, 칭찬할 만한 / by all accounts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102. The new construction project in Queens took about three times longer than planned.
오답:  easier, higher, stronger
해설:  ‘take 시간이 ~만큼 걸린다' 라는 뜻이므로, ‘계획했던것보다 약 세배나 더 오래 걸렸다’ 라는 의미가 되어야 한다.

103. Managers who have the time should serve on
오답:  whoever, whose, which
해설:  선행사인 managers가 사람이고, 주어의 역할을 하는 주격관계대명사 who 가 정답

104. Due to ~ , more employees are scheduled to travel to Southeast Asia on business.
오답:  delivered, increased, established
해설:  '보다 많은 직원들이 동남아시아로 출장가기로 예정되어있다' 라는 의미가 되어야한다.

105. It is the policy of Suaza Corporation to thoroughly check the background of
오답:  checks, checking, checked
해설:  앞의 it 이 가주어이고 to V 가 진주어로 나오는 구문이다.  이때 부사  throughly가 부정사를 그 사이에 들어가서 수식하고 있다.

106. spent hours working on the technology project.
오답:  of,  to , about
해설:  ‘work on: ~에 관한 일을 하다’

107. have their identification cards automatically renewed before the end of the year.
오답:  automated, automatic, automate
해 설: 과거분사 renewed를 수식할 부사 자리.  그리고 이 과거분사는 ‘have + their identification cards(목적어) + renewed(목적보어)’의 구조의 목적보어이죠!   'id 카드가 갱신되도록 해라’ 즉, ‘id카드를 갱신시켜라’라는 의미의 구조.

108. reserves the right to change advertised rates without notice.
오답:  will, sale, trial
해설:  ‘광고된 요금을 사전 통보없이 변경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라는 의미가 되어야 한다.
전에는 ‘reserve the right’ 에서 reserve를 묻는 문제가 나왔었죠!

109. send in their money
오답:  they, theirs, themselves
해설:  명사 수식하는 소유격 자리.
110. Provided ~, we intend to place our orders
오답:  cause, contact, elect
해설:  항상 강조했던 표현이죠!  place an order 주문하다  /  fill an order (주문을 받은 측이) 주문을 맞추다 (즉, 주문 대로 준비하다)

111. due to the confusion about the new system
오답:  confuse, confused, confusing
해설:  전치사 due to 뒤에 명사 자리이죠!

112. Before Mr. S begins a new study ~,  ~ should be
오답:  begin, beginning, began
해설:  부사절에서 주어 뒤의 동사 자리. 일반적인 사실을 말하고 있으므로 과거가 아닌 현재시제가 와야 한다.

113. there are currently many positions available.
오답:  ever, only, quickly
해설:  ‘현재는 많은 공석이 있습니다’ 라는 의미가 되어야 한다. 

114. announced the opening of a new exhibit
오답:  committed, answered, expressed
해설:  ‘새로운 전시회의 개장을 발표했다’라는 의미가 되어야 한다.  /  commit 전념하다  / express (의견, 감정 등을) 표현하다

115. meeting consumer demand for new games remains a challenge.
오답:  will be remaining, are remaining, remain
해설: meeting이 동명사로서 주어이고 consumer demand는 그 동명사의 목적어 입니다.  주어가 단수이므로 remains가 되어야지요.  remain은 진행시제로는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116. does not include sales tax or registration fee
오답:  although, both, neither
해설:  ‘판매세나 등록수수료를 포함하고 있지 않다.’ 라는 의미가 되어야 한다.

117. Due to unfavorable weather conditions,
오답:  condition, conditional, conditioning
해설:  condition이 다음의 의미로 쓰일때는 항상 복수형으로만 쓴다.
상 황(economic conditions, under normal conditions), 환경(living conditions, working conditions), 날씨 상태(weather conditions, windy/cold/icy conditions)

118. Please be sure your staff is aware of
오답:  suggestive, acquainted, known
해설:  ‘be aware of ~/that절: ~을 알(고 있)다, 인식하다’  무지하게 중요하다고 별표 3개 치라고 강조했던 표현이죠!
be aquainted with~: ~을 알고 있다’


119. for its many faults
오답:  much, so, such
해설:  복수명사 faults 앞에 many 가 당연하죠!

120. Chamber of Commerce helps local businesses show appreciation for residents, comply with law, and promote sales.
오답:  though, for, instead of
해설:  ‘상공회의소가 지역기업체들이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법을 준수하고, 그리고 판매를 촉진하도록 돕는다’
help 의 목적보어인 show, comply with, promote를 연결해주는 등위 접속사 and 가 정답입니다.

121. their favorite color for decorating kitchen.
오답:  favorable, favor, favorably
해설:  ‘좋아하는 색’ 이라는 의미가 되어야 한다.  favorable은 ‘좋은, 알맞은, 호의적인, 유리한’ 이라는 의미.

122. Brandon Satinburg, editor of Arts Monthly, will retire after the June issue is published.
오답:  period, term, supply
해설:  issue: (잡지의) '~호'  ex) the latest issue 최근 호  / 그 외에는 issue (동) 발행하다 / (명) 문제

123. the new brand of fall sweaters is selling very well right now.
오답:  sold, selling, are sold
해 설:  ‘새로나온 가을 스웨터가 잘 팔리고 있다’ 라는 뜻으로, 수동의 의미처럼 보이지만 sell은 자동사로 ‘팔리다’라고 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문제에서 수동형인 ‘are sold’는 주어가 단수인 the new brand 이므로 답이 될 수 없죠.

124. advised people to invest in transportation company.
오답:  on, with, of
해설:  ‘invest in ~: ~에 투자하다’  /  investment in ~:  ~에 대한 투자

125. must work collaboratively to achieve our goals.
오답:  collaborate, collaborative, collaboration
해설:  동사  must work 를 수식할 부사 자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협력해서 일해야 한다.'

126. Those who expressed an interest in touring ~
오답:  that, which, they
해설:  ‘those who ~: ~하는 사람들은’ 으로 전형적으로 쓰입니다.  이때 those는 ‘people’의 의미로 쓰입니다.

127. since joining the company last October.
오답:  join, joined, has joined
해설:  접속사 since 뒤에 주어와 동사가 나와야 하는데, since 뒤에 주어가 없으므로 동사(joined)를 쓸 수 없습니다.
부사절에서 주어를 삭제하고 동사를 V.ing(현재분사)로 고쳐서 분사구문으로 고치면 부사구가 되지요.
이때 joined를 쓴다면 앞에 (being)이 생략된 수동의 의미가 되는 것인데 뒤에 the company라는 목적어가 있으므로 안된다.
그러므로 능동의 의미인 joining이 필요하다.  (기본반과 중급반에서 수업시간에 충분히 연습한 내용이죠~! ^&^)
128. Until his computer is repaired, Mr. Griggs will temporarily be using this office.
오답:  narrowly, closely, accidentally
해설:  ‘컴퓨터가 고쳐질 때까지, Mr. Griggs가 임시로 사무실을 사용할 것입니다.’ 라는 의미가 되어야 한다.
temporarily 일시적으로, 임시로  /  narrowly 좁게  /  closely 면밀하게, 밀접하게, 가깝게  /  accidentally 우연히, 부수적으로

129. has a considerable effect
오답 : considerably, consideration, considerate
해설 : 명사 effect 수식할 형용사 자리 ‘상당한 효과’ 라는 의미가 적절하다.  considerate 신중한, 사려깊은

130. The first page of each report should summarize the most important findings for~  
오답:  convince, delegate, budget
해설:  ‘각 보고서의 첫 페이지는 가장 중요한 결과들을 요약하고 있어야 한다.’ 라는 의미가 되어야 한다.

131. of interest in the proposed ~
오답:  interesting, interestingly, interested
해설:  전치사 of 뒤에는 명사가 옵니다.

132. ~ experimented with the concept of ~
오답:  by, out of , into
해설:  ‘experiment 실험하다’ 라는 자동사로만 쓰여서 experiment with / on / in 등의 전치사 뒤에 목적어를 동반합니다.

133.  praised his achievements in reorganizing and ~
오답:  him, he, who
해설:  명사 achievements를 수식하는 소유격 자리.

134. We regret the delay in sending your orders and assure you that any future orders will be handled promptly.
오답:  randomly, relatively, ultimately
해 설:  ‘주문품의 배송이 지연된 것을 유감으로 생각하고, 앞으로의 주문을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확신시켜드립니다.’ 라는 의미가 되어야 한다.   /  promptly 즉각, 신속히, 정각에 / randomly 무작위로 / relatively 상대적으로 / ultimately 궁극적으로

135. engineers who have extensive training and expertise  
오답:  expert,  inexpert , inexpertly
해설:  동사 have의 목적어로 나온 명사 extensive training과 and로 연결될 명사 자리 /  expertise 전문기술/지식

136. systems that are more vulnerable to damage
오답:  unstable, insecure, delicate
해설:  ‘vulnerable: 피해를 입기 쉬운, 영향받기 쉬운, 상처입기 쉬운’ 의 의미로 ‘be vulnerable to ~’ 로 잘 쓰인다.
unstable 불안정한 / insecure 불안정한, 불안한 / delicate 섬세한, 미묘한, 미세한, 정밀한, 약한


137. By Friday, October, we probably will have finished
오답:  probable, probability, improvable
해설:  동사 will have finished를 수식할 부사 자리.

138. S V ~, according to the information provided by the local visitors bureau.
오답:  as well, so that, instead
해설:  '지역 방문 안내소에 의해 제공된 정보에 따르면’ 이란 의미가 되어야 한다.

139. Managers often find that rewarding high performing employees raised workplace morale.
오답:  if, the, it
해 설:  뒤에 주어(rewarding high performing employees) + 동사(raised) + 목적어(workplace morale) 인 절이 나왔으므로 접속사 역할을 하는 that 과 if 중에서 앞의 find의 목적어가 되는 명사절이 와야 하므로 that이 답이 된다.
rewarding high performing employees에서도 rewarding이 동명사로서 주어이로 high performing employees는 그 동명사의 목적어이다.   ‘높은 실적을 올리는 직원들에게 보상을 하는 것이 직장의 사기를 올려준다.’  라는 내용이 됩니다.

140. warns that a lack of knowledgeable salesperson harms ~
오답:  deletion, vacancy, cancellation
해설:  '지식이 있는(아는 것이 많은) 판매사원의 부족이' 라는 의미가 되어야 한다.  / deletion 삭제 / vacancy 빈자리, 결원

Part 6
141. One of the new copiers is ~ and other is down in the basement.
정답:  other à the other
해설:  other는 항상 명사를 수식하는 용법으로만 쓰임.  the other는 명사수식도 하고 대명사로서 단독으로 주어, 목적어 역할도 할 수 있다. (대명사 파트에서 강조했던 사항이죠!)

142. The ~ group would like to ~ to makes this ceremony successful.
정답:  makes à make
해설:  to부정사(to + 동사원형)이 올 자리이다.

143. The visits from canada noted that ~
정답:  visits à visitors
해설:  사람명사/사물명사 구별문제.  ‘캐나다에서 온 방문객들(visitor)’ 이란 의미가 되어야 한다.

144. The Assist Work Inc. helps your company reduces employess absence
정답:  reduces à reduce
해설:  ‘help + 목적어 + (to)부정사’ 에서 to 부정사는 목적보어 자리이다.  이때 to는 생략할 수 있다.  (항상 강조하던 문제죠!!)

145. as much as possibly
정답:  possibly à possible
해설:  ‘as + 형용사/부사 + as + possible’ 의 전형적인 구문이죠!
146. newly orders cannot be processed
정답:  newly à new
해설:  명사 orders 수식하는 형용사 자리

147. Thailand is one of the country~
정답:  country à countries
해 설:  ‘one / each / many / several / (a) few / both / either / neither   +   of  +  the / 소유격 / 지시사  +  복수명사’의 구문 기억하죠?  /  제일 잘 나온다고 맨날 침 튀겨가면서 강조하던거죠!  ㅋㅋㅋ

148. includes transportation, admission to attractions, but breakfast daily.
정답 :  but à and
해설:  역접관계가 아니므로 but은 쓸 수없다.  문맥상 and가 적절.    명사 transportation, admission, and breakfast 가 includes의 목적어로 쓰인 형태.

149. cosmetic products, what now account for 65 persent of its total sales.
정답:  what à which
해설:  앞에 선행사인 cosmetic products가 있으므로 일단 what은 쓸 수 없고(what은 선행사를 포함한 관계대명사이므로 선행사 뒤에서 쓸 수 없다.  what = the thing that),
뒤에 주어가 없으므로 주격관계대명사가 필요한데 선행사가 사물이므로 which가 적절하다.  (that은 선행사가 사람과 사물이 모두 가능하고 주격과 목적격으로 모두 쓰일 수 있지만, 커마(,) 뒤에서는 쓰일 수 없다.)

150. Defective merchant may be returned or exchanged ~
정답:  merchant à merchandise
해설:  사람명사 사물명사 구분문제.  ‘결함있는(defective) 상품(merchandise)’ 이란 의미가 되어야 한다.  /  merchant 상인

151. will host representatives from 20 provinces of a summit .
정답:  of à at
해 설:  ‘정상회담의 20개 지방’ 은 불가능한 표현이다.  ‘정상회담에서 20개 지방에서 온 대표들을 접대한다.’라는 의미가 되어야 한다.  /  host (동) 주인 노릇을 하다, 접대하다, 주최하다, 사회를 보다 / (명) 주인, (회의 등의) 진행자, 주최자, 후원자
summit 정상회담, 정상

152. The high-speed internet would not be availability
정답:  availability à available
해설:  be동사 다음에는 보어로서 명사와 형용사가 나올 수 있는데, 명사가 나오면 주어와 동격이 되어야 한다. 

153. is expecting that a representative from our office to meet him
정답:  expecting that à expecting
해 설:  expecting뒤에 ‘주어 동사’이 아니므로 접속사를 탈락 시킨다.  ‘expect + 목적어(a representative from our office) + 목적보어(to meet him)’의 구문이죠.  거의 매달 나온다고 했었던 그 ‘동사 + 목적어 + to부정사’ 구문이죠!!!

154. wih hers analysis~
정답 :  hers à her
해설 :  명사 앞은 소유격자리.

155. even simplest medical equipment.
정답:  simplest à the simplest
해설:  명사를 수식하는 형용사의 최상급 앞에는 정관사 the 가 있어야 한다.

156. Conacting the personnel department directly if ~
정답:  Contacting à Contact
해설:  뒤에 부사절(if 절)이 있고 주절이 보이지 않는다.  동사원형으로 고쳐서 명령문으로 주절을 만들어 준다.

157. we would be please to add you~
정답:  please à pleased
해설:  ‘be pleased to V ~ 하게 되어서 기쁘다’  중요하다고 별표까지 쳤었던 ‘be + 형용사 + to부정사’ 숙어 중에 하나죠!!

158. FBC's announcement which it must cut expenses raised some concern among its shareholders
정답:  which à that
해 설:  관계대명사 which는 주격이나 목적격 관계대명사로 쓰이는데, 주격일 때는 뒤에 주어가 없는 불완전한 절이 나오고, 목적격일 때는 뒤에 목적어가 없는 불완전한 절이 나와야 한다.  그런데 이 문제에서 which뒤에는 ‘주어(it) + 동사(must cut) + 목적어(expenses)’라고 완전한 절이 나왔으므로 which를 쓸 수 없다.
여기서는 명사 announcement 뒤에 완전한 절로 올 수 있는 동격절을 이끄는 that으로 고쳐야 합니다.
중급반에서는 접속사 파트에서 다루는 내용이죠.  이렇게 동격의 that절을 동반하는 명사는 항상 추상명사라고 했었죠!
(관계대명사의 선행사는 추상명사도 가능은 하지만 드물게 쓰이고 보통명사들이 선행사로 온다.)
‘FBC 가 경비를 줄여야 한다는 발표가 주주들 사이에 우려를 자아냈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159. increase in 20 percent in customer enrollment
정답:  in à of
해 설:  ‘increase in ~: ~에 있어서의 증가’.  그러므로 ‘increase in 20%’는 ‘20%에 있어서의 증가’라는 의미로 비논리적인 의미가 된다.  여기서는 ‘increase in customer enrollment 고잭 등록에서의 증가’의 표현에 그 증가의 정도(20%)를 동격을 의미하는 of 로 연결해서 increase와  in 사이에 삽입한 형태로 보면된다.  ‘고객등록에서의 20%의 증가’라는 의미가 된다.
그러므로 표현을 암기할 때 increase 뒤에는 무조건 in이 온다는 식을 암기하지말고 ‘~에서의 증가’가는 의미까지 같이 암기해야 한다.

160. please let the front desk to know.
정답:  to know à know
해설:  let(사역동사) + 목적어 + 동사원형(목적보어)


Part 7
 
[invitation] 30년 근무 사원들이 Triple-Ten Club에 입회하게 된 것을 기념하는 연회 초대장
161. Who will be honored at this event?    Employees who completed many years of service
162. Where will the event take place?    At Peterson's Grill

[letter]
163. What is the purpose of this letter?    To ask the recipient to renew a membership
164. What is stated about the celebration?    It marks the opening of a new location

[article] 세계 각국의 음식에 관한 TV 시리즈에 대한 기사
165. Where were the episodes of the program taped?    In people's homes
166. What topic will most likely be discussed on Wednesday?    How food and tradition are related

[excerpt from a guidebook] Queen's Cliffs 지역을 소개하는 가이드북
167. According to the guidebook, what is Queen's Cliffs especially known for?    Its exceptional marine environment
168. What is NOT possible on May 1?    local swimming pool
169. What does the guidebook suggest about the Land and Seas Garden?    People are permitted to touch exhibits.

[job advertisement] 회계 회사의 매니저를 구하는 광고
170. Who placed this advertisement?    An accounting firm
171. What is listed as a requirement of the job?    Understanding cultural differences
172. 사람들은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가?    By fax

[Message] Ms. Clark-peters이 부재 중에 온 전화에 대한 메모
173. What is the purpose of Mr. Jenneth’s telephone call?    To follow up on an earlier request
174. Who most likely is Ms. Clark-peters?    Jane Borley’s supervisor

[Press Release] Market Way Supermarkets의 점포 확장 안내 보도
175. Why did the Market Way Supermarkets choose the Rockey Mountain for expansion?   
Many people are moving into the area.
176 . How many stores will open in Colorado?    Four
177. Why is the company famous?    It has very satisfied employees.

[Information] Bruckmeier Corporation이 사원들의 자기계발을 위해 유용한 수업을 제공하고 수업료를 보조한다는 안내문.
178. For whom is this information intended?    Employees of Bruckmeier Corporation
179. What is NOT a stated advantage of the class?    They are available free of charge.
180. What are people who are interested in taking a class instructed to do?    Ask for a document


[E-mail] 인사팀을 위해 새로 회사가 구입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교육에 관한 이메일
181. For what is the new software used?    Evaluating job applications
182. In which department does Mayumi Suzuki work?    Corporation education
183. When will the training session take place?    On March 10

[Notice] LANSING 자동차 회사의 일부 차량의 power window 오작동으로 인한 리콜 안내
184. What may happen to an affected car?    A window may not open.
185. What are recipients of this notice asked to do?    Have their cars checked
186. What information does NOT need to be supplied by a car owner?    The car owner’s telephone number

[e-mail] 병원 브로셔 촬영 관련자들이 출입하게 해달라고 통보하는 이메일
187. What is the purpose of the e-mail?    (D) To ensure that a group of people is allowed to the building.
188. Who will be featured in Mr. ~’s photographs?    (B) Thomas Gonzales and Susana Yacub
189. What has Ms. Gilletto done?    (C) She receive permission to take a picure from a patient

[memorandum] 대학 auditorium 공사와 관련해서 직원들에게 보내는 메모
190. Why was the memorandum written?    (A) To request cooperation of employees.
191. When is the entire renovation completed?    (D) November.
192. 공사의 second phase에 포함된 것은?    (B) Renovating office space.
193. What should people who want to use auditorium do?    (C) Contact Lidia ~.

[letter] 운송제품이 파손된 것에 대해 사과한다는 내용의 편지.
194. What it the purpose of this letter?    (D) To resolve a problem that occurred during the shipping.
195. Ms. ~는 무엇을 해달라고 요청 받고 있나?    (A) Provide a person’s name
196. What does the letter imply?    (D) Gunter Freight Company wants to continue working with Ms. ~.

[article] 새로 출시된 스포츠카에 대한 기사
197. What is the main purpose of this news article?    (C) To give details about the introduction of a new car model.
198. What is NOT listed as a feature of Roadster?    (B) It has a high safety rating.
199. Why has 회사이름’s sales declined?    (D) The cars were not priced affordably.
200. What is stated about the factory?   (A) It will be renov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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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acestar 2007. 11. 18. 12:11
990점 토익점수!! 받아내는 토익 요령이 toeic 뭐?? 2007엑셀시험일정

2007/10/12 01:18

http://blog.naver.com/kuyev38546/100042916142

확실하게 올릴 수 있는 방법~비법~능력을 토익점수 ~꼭 토익점수확인 알려주세요~~

토익 만점 수기 입니다.

참고 하세요 ^^


어쩌면 저의 수기는 초중급자 분들한테는 바로 적용될 수 없는 수기 toeic시험과목가 될지도 토익점수확인 모르겠습니다. 제가 토익점수확인 2년전에 첨 토익을 본 시험에서 운좋게 930을 넘겼습니다. 그래서 여기 많은 초보 중급님들께서는...'저 사람은 본래 잘했으니까...'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다는 염려를 해봅니다.

지금까지 열두어번 토익을 틱윱求?.. 성적은 처음에 다섯번 정도는 900 초 중반을 맴돌았습니다. 그러다 토익공부를 좀 하면서 부터 (RC) 리딩 점수가 거의 고정적으로 450을 넘더군요. 저는 첨부터 리스닝은 만점을 꽤 받았습니다. 문제는 리딩이 사백점 초반대에 머문다는 것이었죠.

첫 토익시험을 위해 본 책은 이익훈의 eye of the toeic이었습니다. 너무 좋은 책이라 그 당시 느꼈구요. 그 결과 토익점수확인 첫시험에서 930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ear of the toeic을 그냥 후배에게 주어벼렸죠..공부를 하나도 안 하구요.


Reading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단순히 토익을 위해서가 아니다. 라고....
님들이 문법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면...
지금이라도....
제발...제발..." 맨투맨 기본" 같은 고전적인 기본서들을 빨리 한번 독파해주세요.
님들도 아시다시피...맨투맨 기본정도면... 토익 문법..토플문법... 다 커버합니다. 옛날 책이라고 고리타분하다..그렇게 생각지 마세요... 맨투맨을 두번정도 보고나서...
시중에서 유명한 토익RC책을 사세요. 여러가지 좋은 서적이 있지요..저보다 더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토익 파트 오, 육?.. 말이 문법이지...어휘를 묻는 문제가 거의 절반이상입니다. 단어 토익점수확인와 숙어를 공부하지 않으면..안됩니다... 필수입니다. 토익전용 단어장을 하나 구입하셔서 외우세요.

그럼 여러분은 일단.. 기본 문법서... 토익RC 책 한권, 토익단어장.. 이렇게 구색을 갖춘 셈입니다. 그런데 이보다 훨씬 중요한거는...

영 자신문을 십분활용하는 것입니다. 코리아 헤럴드나 타임즈에 접속해서, 기사 하나를 다운로드해서 정독을 하세요... 특히 스트럭처에 신경을 쓰면서 읽어나가세요... 뭐가 동사고...ed형 과거분사가...동사가 아니고..앞의 단어를 수식하는 구조구나....하면서 문장을 잘게 쪼개듯이 그렇게 분석하고 토익점수확인 나가세요... 손에 쥘수 있는 단어장을 하나 구입하셔서 영자신문에서 공부한 단어를 정리해 갑니다... 기사가 넘 긴기사는 피하세요..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기사를 선택하세요..
개인적으로는 경제..국제뉴스.사건 사고 뉴스 기사를 추천합니다. .... 예를들어...경제기사를 하루에 하나씩 삼십분 정도씩 공부하면서...그런 작업을 몇 달 정도 하면...정말....경제관련 단어는 어느정도 커버한다고 생각하세요..그러면 이제 시너지 효과를 느끼실 겁니다..

즉.... 그 시너지 효과라는게.... 문법서에서 나온 문법과, 단어, 숙어들을 고급영어인 신문을 통해서 확인하는 작업을 님들은 하시는 것입니다.
' 아...관사가 여기 왔구나... 관사를 다 동그라미 쳐보세요...아.... the는주로 이런데 쓰이는구나... 왜 이런 명사는 s가 안 붙을까... 어... 이단어는 명사인지 알았는데...동사로도 쓰일 수 있구나... 마치 초등학교때.. 보물찾기하듯이 문장하나를 자세하게 분석해 나가는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노력이 쌓隔?쌓일때...이미 여러분의 영어는 좀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고 있는겁니다.

기사를 다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생각하시면...크게 소리내에 읽어주세요... 마치 자기가 cnn뉴스 앵커가 된것처럼... 착각하면서...멋지게 최대한 발음을 굴려서 읽어주세요...

시 간이 많으신 대학 1, 2 학년이시라면... 기사를 통째로 외우려 도전하세요..전 예전에 캠퍼스에서 산책하면서 사설을 통째로 외운적도 있어요... 뉴욕타임즈, 워싱턴 타임즈, 재펜타임즈, 코?판痍껨? 유명신문사 홈피에 접속해서 프린트아웃해서 산책하며 A4 두장분량의 기사를 다 외우고 내려오면서 해가지는 걸 보면.. 참 흐뭇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재미로 접근하세요...짧은 기사라도 ...한 문장씩이라도 암기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영어는 그런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무식하고 토익점수확인 외우고... 언제 외웠냐는 듯이 잊고...다시 외우고...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이 던지는 공통된 질문중 하나는... 단어외우면 뭐하냐...금방 까먹는데...하는 푸념입니다..... 모든걸 다 기억하면 그게 인간입니까?... 외운거 잊는다고 좌절하시 마세요..
저는 분명히 아는 단어를 수십번씩 사전에서 찾은적도 한두 번이 아닙니다.

'사전 찾는 지겨움을 이기는자가 영어를 이긴다'는 말 명심하세요.

시간이 있으시면...단어하나를 찾을때도..usage를 잘 보세요..

아....remind A of B만있는지 알았는데...어.. remind 사람 that 절 로도 자주 쓰이는구나...
이런식으로..중요단어는 어떻게 쓰이는지 쓰임새를 잘 파악해보세요...

토익을 위해서 영어를 잘하자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좀더 고급영어를 잘 소화해내고...의사소통을 원활히 하는게 우리의 목표지 않습니까?

그런점에서 저는 신문을 이용한 학습이 참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영 자신문에 보면, "Classified ad" 라는 각종 광고들을 실어놓은게 있는데요. 그 광고판도 잘 활용해 보세요. 아...정말 외국에서는 이런식으로 광고가 나오겠구나...생각하면서 보면 흥미가 있으면서...토익 파트 세븐에도 도움이 됩니다... Nail Art, 구인광고... 이삿짐센터...비행사... 치과...다양한 잼있는 광고들이 많아요.... 재미로 네모난 작은 광고를 읽고...아 이런 내용의 광고구나하고... 이해했으면 X표를 치고 넘어가세요...새로 배운 단어는 단어장에 정리하세요. 나중에 광고란이 다 X표로 채워지는걸 모면 꽤나 흐뭇하더군요... 이런식으로 일주일에 영자신문 하나를 사서 공부해도 좋습니다... 영자신문이 요즘 얼마하나? 고작해봐야..육칠백원정도아닌가요? 그럼 정말 살아있는 영어공부를 넘 싸게 하는거죠.

제 가 지금 막 써내려가는 말이....맘에 토익점수확인와 닫는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 영어를 어느 정도 잘할 수 있는 방법은... "관심과...재미" .....이 보다 더 훌륭한 무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날마다 영어를 조금이捉?하려고 노력하세요.... 매끼 먹는 식사처럼 안하면 허전할정도로...... 뭐 사실 저도 안 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항상 뭔가를 읽으려고 노력한답니다. 그러면 기분이 좋아져요...^^

Listening

저는 대학때 수업과제의 일환으로 일주일에 세번씩 삼십분 동안 CNN방송을 의무적으로 시청해야했습니다. 나름대로 단어실력에는 꽤나 자신이 있었다고 생각했었는데...제가 아는 단어를 제외하고는 정말 거의 잘 못들었습니다..

종합출판사에서 나오는 'AFKN library 언론영어 단어장'을 교제로 선택해서 공부를 하게되었는데... 그 교제에 나오는 단어를 일주일에 수백개씩 외워야 했었습니다. 매주 시험을 쳤거든요.
이 책이 좋았던 점은 모든 방송매체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들을 모아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책자체는 좀 짜증나게 편집되어 있었지만 전 나름대로 많이 얻은 책이라 생각해요. (오해하지마세요..책 팔아먹는 사람아닙니다. ^^) 제가 느낀거는... 역시 단어를 모르면 안 들리는구나...어쪄면 당연한 말이지만...그때 직접체험하게 되었습니다...제가 오전에 외운단어가... 그날 밤 CNN Headline News에서 들렸을때..그 희열이라는 것은.... 정말... 넘 좋았습니다..

물론..제가 말하는게... 어느 정도 중급수준이상의 수험생이 적용해야할 방법이라고 말씀하실 분도 계실것입니다...어쩌면 맞는 말이겠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제가 경험했던 것처럼.. 안들리더라도...꾸준히 외국방송에 귀를 노출시키라는 것입니다... 힘들면...EBS 영어 시사 프로그램들...이보영씨 프로라든가...좋은 프로그램이 많이있다고 들었습니다...

어 휘를 암기하면서... 아리랑방송이나..CNN 아니면...디스커버리 채널(정말 좋습니다)... 자신과의 약속이라 생각하고..꾸준히 힘들더라도...노출시켜주세요... 그러면서..토익이 목적인 사람들은.. .. 양질의 토익 테입을 구매해서... 열심히 들어주세요...

모르겠어요....리스닝에서 어느 정도는 요령이 있겠지만요...결국엔.... 그냥 편하게 이해하는 사람들이 잘 치게 되는것입니다.... 요령으로 공부하지마세요... 그게 정말 영어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신문을 읽고.... 뉴스를 듣고...단어 외우고... 문제지 한 두권 풀고...이런식으로 공부해보세요...

정말 여유가 있으신분은.... 아예 토익을 타킷으로 하지 말고...
언론영어와 토익점수 친해지세요... 그 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거 같아요...

전 985점을 두번이나 얻고도 그놈의 만점이 뭔지... 오기로 도전했다가...이번달에 운좋게 만점을 받았습니다...넘 기분 좋구요.... ^^ 해방감이 ...

단어 하나를 외우더라도...눈으로만 외지 마세요...
정확한 발음을 하면서 외우세요...다 쌓이고 쌓여서..리스닝에 도움이 됩니다.
영어에 대한 끊임없는 프로포즈가 님들의 영어를 레벨 업시켜 드릴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그럼...급하게 작성한 수기가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by facestar 2007. 11. 18. 06:13

사이트

by facestar 2007. 11. 18. 06:11
짭새가 맞네..

뉴스데스크]● 박혜진 앵커 : 경찰관들이 새벽녘 도심 한복판에서 폭력배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했습니다.

시민 수백 명이 지켜보는 앞이었습니다.

조재형 기자입니다.


경찰서에 들어서자마자 웃통을 벗어 던집니다. 고성을 질러가며 경찰관에게 삿대질을 합니다.

일부러 의자에서 넘어지며 억지를 부리기도하고 제지하려는 경찰관에게 머리를 들이밉니다.

부산의 폭력조직 행동대원인 이들은 어제 새벽 3시쯤 부산에서 경찰관 2명을 폭행한 혐의로 검거됐습니다.

유흥주점이 들어선 시내 한복판에서 이들은 경찰관에게 심한 욕설을 하며 40여 분간 난동을 피웠습니다.

다른 폭행사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찰차 바퀴가 주차하면서 자신들의 발등을 스쳤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 피의자 : "경찰관하고 얽히고설키고 하다 보니, 뒤에서 내 옷을 잡아당기고, 수갑을 채우는 과정에서 이런 상황이 벌어진 거죠."

조폭들은 시민 수백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경찰관 2명의 멱살을 잡고 넘어뜨리는 등 폭력을 휘둘러 각각 전치 3주씩의 상처를 입혔습니다.

● 박준길 팀장 (부산 사하경찰서 폭력팀) : "집단으로 경찰관을 폭행하고 또 수행을 방해함에 있어서 죄질이 심하다 판단하여..."

순찰차 10여대와 강력계 형사들이 지원에 나선 뒤에야 상황은 정리됐습니다. 경찰은 주동자격인 28살 김 모 씨 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by facestar 2007. 11. 18. 06:05
거기서 못 따라 가니까 한국 오는 거지. 원래 떨거지들은 다 그래...

그게 한국 명문대가 좋다고 할 수 있는 건가?

“아이비리그 보다 한국 명문대로”…‘기러기’의 귀환

동아일보 | 기사입력 2007-11-16 19:24 기사원문보기










[동아일보]

■ 美서 열린 한국대학 입시설명회 북적

"대학을 한국에서 다니든 미국에서 다니든 미래엔 큰 차이가 없지 않을까요. 중요한건 글로벌 시대에 요구되는 어학 능력과 문화적 다양성을 익혔는지 여부겠죠."

지난달 12일 미국 워싱턴 근교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열린 고려대 주최 입시 설명회에는 200명이 넘는 학부모들이 몰렸다.

고려대가 정원의 2% 범위 내에서 해외 동포나 주재원 자녀, 조기 해외유학생을 대상으로 수능 성적 없이 SAT와 현지 고교성적 만으로 글로벌 전형을 실시한다는 소식에 워싱턴 일대 한인 학부모들이 큰 관심을 보인 것.

2005년 중학교 1학년인 아들을 데리고 미국으로 와 기러기 생활을 해온 김 모(45) 씨는 "미국에 올 때만 해도 당연히 미국 대학만 염두에 뒀다"며 "하지만 아들이 장래 어디에 살든 한국과 관련된 일을 할 가능성이 큰데 그러려면 학맥을 쌓을 수 있는 한국의 대학을 다니는 게 나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솔깃하다"고 말했다.

해외 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의 교육 플랜을 짜면서 '중등 교육까지는 영어권에서, 고등 교육은 한국에서'를 생각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수년전까지만 해도 해외에서 중고교를 다니면 대학도 해당 언어권의 학교로 진학하는 걸 유일한 코스로 여겨졌으나 이젠 한국 대학으로 'U턴'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한국의 이른바 명문 대학들이 국제학부, 글로벌 전형 등을 잇달아 도입, 해외 인재들에게 문호를 넓히고 있는 게 가장 큰 요인이다.

또한 "아무리 글로벌 시대가 되도 외국 사회에서 주류에 진입하기는 쉽지 않으므로 결국은 한국이 핵심 활동무대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란 현실적 계산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이비리그 대신 한국 명문대로"= 올 6월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근교의 고교를 졸업한 윤 모(18)양은 15일 한국에서 대학 수능시험을 치렀다. 윤 양은 이미 올 초 아이비리그의 하나인 명문 코넬대 경제학과를 비롯해 캘리포니아 주립 로스앤젤레스(UCLA) 등 10여 개 대학에서 입학허가를 받았다. 하지만 올 봄 연세대 국제학부와 고려대 법학과 특별전형에 지원해 합격하자 미국 대학 진학을 포기했으며 수능시험 성적을 요구하는 서울대에도 도전하기 위해 시험을 치른 것.

"국제무대에서 활동하는 데는 한국대학에 진학해 커리어를 쌓는 것이 이 더 유리할 것 같아 한국 대학을 택했어요. 주변에도 비슷한 생각을 하는 친구가 많아요. 사실 미국 대학을 졸업한다고 하더라도 언어나 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불리할 수 있고, 한국대학에 진학하면 한국 내 인적 네트워크 형성이 가능하고 한국시장과 관련된 국제적 기업에 취업하기도 더 수월하다는 생각들을 한거죠."

아예 고등학교 때 한국으로 전학 가는 경우도 늘고 있다.

상사 주재원이었던 A 씨는 워싱턴에서 임기를 마치고 귀국하면서 고교 2학년(미국은 11학년)이던 아들을 데리고 들어갔다. 아들은 SAT 성적이 고득점인 2320점이며 다양한 봉사·특기 활동 경력을 갖고 있어 주변에선 "미국에 남겨두면 아이비리그 대학 어디든 충분히 갈 수 있을 것"이라며 만류했다. 하지만 A 씨는 "한국 시민으로 살 거면 한국 대학을 가는 게 낫다"고 고집했다. 아들은 올봄 KAIST에 진학했다.

교육인적자원부 집계에 따르면 외국 고교에 다니다 한국 고교에 편입하는 학생은 2002년 979명, 2003년 1391명, 2004년 1755명, 2006년 2975명 등 증가 추세다.

워싱턴 근교 글로벌학원의 김경배 원장은 "'미국 학교에 다니는 첫째 목적은 영어를 배우는 것이며 대학은 한국으로 가겠다'고 말하는 학생도 있다"며 "한 학생은 평소 과목도 한국 대학 진학에 필요한 걸 골라 듣더니 미시건대에 합격했지만 고려대에서 합격 통지가 오자 미련 없이 한국으로 갔다"고 전했다.

▽얼마나 돌아오나= 전국적으로 3000명 이상인 '어학 특기 전형'수시 합격생중 20% 이상이 외국 고교 출신일 것으로 입시전문가들은 추산한다.

2007학년도 연세대 언더우드 국제학부의 수시 1학기 합격자 83명중 해외 고교 출신이 35명이다. 지원자 903명 중 SAT 성적을 제출한 학생 30명의 평균 점수는 2108점(2400점 만점)으로 미국 명문대 합격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이다. 실제로 외국 명문대에 복수 합격한 학생이 24명에 달했다.

미 국제경제연구소(IIE)가 12일 발표한 '문호개방 2007'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한국으로 유학 간 미국 학생은 1267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32%나 늘었다. 중국(38% 증가)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 높은 증가세인 것. 이중 상당수는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으로 한국 대학에 간 학생으로 추정되지만 어쨌든 한인 2세 학생들의 한국행이 급증세임을 보여준다.

▽왜 U턴하나= 현재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서강대, 성균관대 등 국내 주요 사립대학들은 대부분 해외파 우수 학생을 유치하기 위한 제도를 운영중이다.

고려대의 입학설명회에 이어 연대 서강대 등 7개 사립대도 내년 초 미국에서 공동입학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역(逆) 유학의 증가에 대학들의 국제화 노력이 영향을 미친 것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이를 한국 대학의 국제 경쟁력이 높아졌기 때문 만이라고 해석하는 건 곤란하다는 의견이 많다.

아들이 워싱턴 근교 중고교 재학 중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했지만 고교 2학년 때 한국으로 데리고 들어간 B 씨는 "솔직히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등 톱클래스 학교라면 집을 팔아서라도 보내겠지만 미국 대학은 성적만으로 뽑는 게 아니어서 그런 학교에 간다는 보장이 없었다"고 말했다. 등록금이 연 4만~5만 달러인데 톱클래스 학교가 아니라면 굳이 그렇게까지 해서 미국 대학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했다는 것.

페어팩스 카운티 설리번러닝센터의 수석 상담역인 린 김 씨는 "예전에는 미국 대학 이외엔 별로 선택의 대안이 없어서인지 어떻게든 남아있겠다는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주재원 자녀와 조기유학생들 사이에 조금씩 분위기가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국 '톱클래스 대학이라면 어떤 무리를 해서라도 보내겠지만 그렇지도 못한데…'라며 고민하던 학부모들에게 한국 대학들의 국제화 바람이 선택의 폭을 넓혀준 측면이 크다는 것.

입시 설명회에 참석한 박모 씨는 "세계 명문 대학 리스트에선 이름을 찾아보기 어렵지만 여전히 한국 사회에서 성공하는 데는 한국 명문대 간판이 웬만한 아이리비리그 대학 간판 보다 나은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는 "미국에선 대학원을 중시하지만 한국에선 학맥을 따질때 학부만 따지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물론 아무리 역유학이 늘어나도 조기유학 열풍에 비하면 파도 앞의 물방울에 불과하며 역유학의 부작용을 유념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초등학교 때 미국에 유학을 왔다가 고려대로 진학한 C 군은 대학생활에 적응을 못하다 시카고 대학으로 다시 유학을 왔다.

페어팩스 카운티 문일룡 광역교육위원은 "외국 현지 주류사회에의 진입이 어려워 보여 자신의 활동무대를 한국으로 국한시켜 생각한다면 다소 패배주의적 발상일 수 있다"고 말했다.


by facestar 2007. 11. 18. 06:03

www.facestar.com.ne.kr


입니다.


현재 미국 파사데나에 위치한 우리집 광경이 주로 있고, 앞으로 번역과 언어학 그리고 여러분이

제일 관심있어하는 영어분야에 대해 많은 유익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기록할 것입니다.



by facestar 2007. 11. 18. 05:37
애드센스로 돈 벌어 보자...
by facestar 2007. 11. 18. 05:25
유로2008 예선 A조 순위 
 
1위 폴란드 (7승3무2패 / 24점)
2위 포르투갈 (5승5무1패 / 20점)
3위 핀란드 (5승5무2패 / 20점)
  
유로2008 예선 B조 순위
 
 
1위 스코틀랜드 (8승2패 / 24점)
2위 이탈리아 (7승2무1패 / 23점)
3위 프랑스 (7승1무2패 / 22점)
 
유로2008 예선 C조 순위 
 
1위 그리스 (7승1무1패 / 22점)
2위 터키 (5승3무1패 / 18점)
3위 노르웨이 (5승2무2패 / 17점)
 
유로2008 예선 D조 순위 
 
1위 독일 (7승2무 / 23점)
2위 체코 (6승2무1패 / 20점)
3위 아일랜드 (4승3무3패 / 15점)
 
유로2008 예선 E조 순위 
 
1위 크로아티아 (8승2무 / 26점)
2위 잉글랜드 (7승2무1패 / 23점)
3위 러시아 (5승3무1패 / 18점)
 
유로2008 예선 F조 순위 
 
1위 스웨덴 (7승1무1패 / 22점)
2위 스페인 (7승1무2패 / 22점)
2위 북아일랜드 (5승1무3패 / 16점)
 
유로2008 예선 G조 순위 
 
1위 루마니아 (7승2무 / 23점)
2위 네덜란드 (6승2무1패 / 20점)
3위 불가리아 (5승3무1패 / 18점)
by facestar 2007. 11. 18. 05:17
역시 저력있군 이탈리아





<유로08>伊 본선진출 확정, 스코틀랜드에 2-1 신승
뉴시스 | 기사입력 2007-11-18 04:58
 
【서울=뉴시스】

이탈리아가 2008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탈리아는 1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글래스고 햄든파크에서 열린 대회 B조 예선 11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 1분에 터진 크리스티안 파누치의 극적인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8승2무1패(승점 26)로 B조 선두에 올라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본선 진출권이 주어지는 조 2위를 확보했다.

스코틀랜드는 8승4패(승점 24)로 1경기 덜 치른 프랑스(8승1무2패, 승점 25)에 밀려 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하는 분루를 삼켜야 했다.

이탈리아와 스코틀랜드는 이날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다.

오직 승자만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는 이날 경기에서 이탈리아는 전반 2분만에 터진 루카 토니의 선제골로 일찌 감치 승기를 잡았다.

이탈리아는 후반 20분 스코틀랜드의 베리 퍼거슨에 동점골을 내줬으나 추가시간 1분 파누치가 안드레아 피릴로의 프리킥을 헤딩 결승골로 연결하며 승부를 갈랐다.

G조에서는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선두 루마니아가 불가리아(3위)에 패하는 '선심(?)'을 썼다.

루마니아는 이날 첫 패배를 당했지만 8승2무1패(승점 26)로 선두를 유지했다.

이날 승리를 챙긴 불가리아(6승4무1패, 승점 22)는 1경기 덜 치른 네덜란드(7승2무1패, 승점 23)를 승점 1점차로 추격하며 마지막 한 장 남은 G조의 본선 티켓에 대한 실낱같은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불가리아는 전반 6분 벨리자르 디미트로프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by facestar 2007. 11. 18. 04:57

어텐션 투 오더스

by facestar 2007. 11. 18. 0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