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0점 토익점수!! 받아내는 토익 요령이 toeic 뭐?? 2007엑셀시험일정

2007/10/12 01:18

http://blog.naver.com/kuyev38546/100042916142

확실하게 올릴 수 있는 방법~비법~능력을 토익점수 ~꼭 토익점수확인 알려주세요~~

토익 만점 수기 입니다.

참고 하세요 ^^


어쩌면 저의 수기는 초중급자 분들한테는 바로 적용될 수 없는 수기 toeic시험과목가 될지도 토익점수확인 모르겠습니다. 제가 토익점수확인 2년전에 첨 토익을 본 시험에서 운좋게 930을 넘겼습니다. 그래서 여기 많은 초보 중급님들께서는...'저 사람은 본래 잘했으니까...'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다는 염려를 해봅니다.

지금까지 열두어번 토익을 틱윱求?.. 성적은 처음에 다섯번 정도는 900 초 중반을 맴돌았습니다. 그러다 토익공부를 좀 하면서 부터 (RC) 리딩 점수가 거의 고정적으로 450을 넘더군요. 저는 첨부터 리스닝은 만점을 꽤 받았습니다. 문제는 리딩이 사백점 초반대에 머문다는 것이었죠.

첫 토익시험을 위해 본 책은 이익훈의 eye of the toeic이었습니다. 너무 좋은 책이라 그 당시 느꼈구요. 그 결과 토익점수확인 첫시험에서 930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ear of the toeic을 그냥 후배에게 주어벼렸죠..공부를 하나도 안 하구요.


Reading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단순히 토익을 위해서가 아니다. 라고....
님들이 문법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면...
지금이라도....
제발...제발..." 맨투맨 기본" 같은 고전적인 기본서들을 빨리 한번 독파해주세요.
님들도 아시다시피...맨투맨 기본정도면... 토익 문법..토플문법... 다 커버합니다. 옛날 책이라고 고리타분하다..그렇게 생각지 마세요... 맨투맨을 두번정도 보고나서...
시중에서 유명한 토익RC책을 사세요. 여러가지 좋은 서적이 있지요..저보다 더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토익 파트 오, 육?.. 말이 문법이지...어휘를 묻는 문제가 거의 절반이상입니다. 단어 토익점수확인와 숙어를 공부하지 않으면..안됩니다... 필수입니다. 토익전용 단어장을 하나 구입하셔서 외우세요.

그럼 여러분은 일단.. 기본 문법서... 토익RC 책 한권, 토익단어장.. 이렇게 구색을 갖춘 셈입니다. 그런데 이보다 훨씬 중요한거는...

영 자신문을 십분활용하는 것입니다. 코리아 헤럴드나 타임즈에 접속해서, 기사 하나를 다운로드해서 정독을 하세요... 특히 스트럭처에 신경을 쓰면서 읽어나가세요... 뭐가 동사고...ed형 과거분사가...동사가 아니고..앞의 단어를 수식하는 구조구나....하면서 문장을 잘게 쪼개듯이 그렇게 분석하고 토익점수확인 나가세요... 손에 쥘수 있는 단어장을 하나 구입하셔서 영자신문에서 공부한 단어를 정리해 갑니다... 기사가 넘 긴기사는 피하세요..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기사를 선택하세요..
개인적으로는 경제..국제뉴스.사건 사고 뉴스 기사를 추천합니다. .... 예를들어...경제기사를 하루에 하나씩 삼십분 정도씩 공부하면서...그런 작업을 몇 달 정도 하면...정말....경제관련 단어는 어느정도 커버한다고 생각하세요..그러면 이제 시너지 효과를 느끼실 겁니다..

즉.... 그 시너지 효과라는게.... 문법서에서 나온 문법과, 단어, 숙어들을 고급영어인 신문을 통해서 확인하는 작업을 님들은 하시는 것입니다.
' 아...관사가 여기 왔구나... 관사를 다 동그라미 쳐보세요...아.... the는주로 이런데 쓰이는구나... 왜 이런 명사는 s가 안 붙을까... 어... 이단어는 명사인지 알았는데...동사로도 쓰일 수 있구나... 마치 초등학교때.. 보물찾기하듯이 문장하나를 자세하게 분석해 나가는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노력이 쌓隔?쌓일때...이미 여러분의 영어는 좀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고 있는겁니다.

기사를 다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생각하시면...크게 소리내에 읽어주세요... 마치 자기가 cnn뉴스 앵커가 된것처럼... 착각하면서...멋지게 최대한 발음을 굴려서 읽어주세요...

시 간이 많으신 대학 1, 2 학년이시라면... 기사를 통째로 외우려 도전하세요..전 예전에 캠퍼스에서 산책하면서 사설을 통째로 외운적도 있어요... 뉴욕타임즈, 워싱턴 타임즈, 재펜타임즈, 코?판痍껨? 유명신문사 홈피에 접속해서 프린트아웃해서 산책하며 A4 두장분량의 기사를 다 외우고 내려오면서 해가지는 걸 보면.. 참 흐뭇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재미로 접근하세요...짧은 기사라도 ...한 문장씩이라도 암기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영어는 그런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무식하고 토익점수확인 외우고... 언제 외웠냐는 듯이 잊고...다시 외우고...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이 던지는 공통된 질문중 하나는... 단어외우면 뭐하냐...금방 까먹는데...하는 푸념입니다..... 모든걸 다 기억하면 그게 인간입니까?... 외운거 잊는다고 좌절하시 마세요..
저는 분명히 아는 단어를 수십번씩 사전에서 찾은적도 한두 번이 아닙니다.

'사전 찾는 지겨움을 이기는자가 영어를 이긴다'는 말 명심하세요.

시간이 있으시면...단어하나를 찾을때도..usage를 잘 보세요..

아....remind A of B만있는지 알았는데...어.. remind 사람 that 절 로도 자주 쓰이는구나...
이런식으로..중요단어는 어떻게 쓰이는지 쓰임새를 잘 파악해보세요...

토익을 위해서 영어를 잘하자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좀더 고급영어를 잘 소화해내고...의사소통을 원활히 하는게 우리의 목표지 않습니까?

그런점에서 저는 신문을 이용한 학습이 참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영 자신문에 보면, "Classified ad" 라는 각종 광고들을 실어놓은게 있는데요. 그 광고판도 잘 활용해 보세요. 아...정말 외국에서는 이런식으로 광고가 나오겠구나...생각하면서 보면 흥미가 있으면서...토익 파트 세븐에도 도움이 됩니다... Nail Art, 구인광고... 이삿짐센터...비행사... 치과...다양한 잼있는 광고들이 많아요.... 재미로 네모난 작은 광고를 읽고...아 이런 내용의 광고구나하고... 이해했으면 X표를 치고 넘어가세요...새로 배운 단어는 단어장에 정리하세요. 나중에 광고란이 다 X표로 채워지는걸 모면 꽤나 흐뭇하더군요... 이런식으로 일주일에 영자신문 하나를 사서 공부해도 좋습니다... 영자신문이 요즘 얼마하나? 고작해봐야..육칠백원정도아닌가요? 그럼 정말 살아있는 영어공부를 넘 싸게 하는거죠.

제 가 지금 막 써내려가는 말이....맘에 토익점수확인와 닫는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 영어를 어느 정도 잘할 수 있는 방법은... "관심과...재미" .....이 보다 더 훌륭한 무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날마다 영어를 조금이捉?하려고 노력하세요.... 매끼 먹는 식사처럼 안하면 허전할정도로...... 뭐 사실 저도 안 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항상 뭔가를 읽으려고 노력한답니다. 그러면 기분이 좋아져요...^^

Listening

저는 대학때 수업과제의 일환으로 일주일에 세번씩 삼십분 동안 CNN방송을 의무적으로 시청해야했습니다. 나름대로 단어실력에는 꽤나 자신이 있었다고 생각했었는데...제가 아는 단어를 제외하고는 정말 거의 잘 못들었습니다..

종합출판사에서 나오는 'AFKN library 언론영어 단어장'을 교제로 선택해서 공부를 하게되었는데... 그 교제에 나오는 단어를 일주일에 수백개씩 외워야 했었습니다. 매주 시험을 쳤거든요.
이 책이 좋았던 점은 모든 방송매체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들을 모아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책자체는 좀 짜증나게 편집되어 있었지만 전 나름대로 많이 얻은 책이라 생각해요. (오해하지마세요..책 팔아먹는 사람아닙니다. ^^) 제가 느낀거는... 역시 단어를 모르면 안 들리는구나...어쪄면 당연한 말이지만...그때 직접체험하게 되었습니다...제가 오전에 외운단어가... 그날 밤 CNN Headline News에서 들렸을때..그 희열이라는 것은.... 정말... 넘 좋았습니다..

물론..제가 말하는게... 어느 정도 중급수준이상의 수험생이 적용해야할 방법이라고 말씀하실 분도 계실것입니다...어쩌면 맞는 말이겠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제가 경험했던 것처럼.. 안들리더라도...꾸준히 외국방송에 귀를 노출시키라는 것입니다... 힘들면...EBS 영어 시사 프로그램들...이보영씨 프로라든가...좋은 프로그램이 많이있다고 들었습니다...

어 휘를 암기하면서... 아리랑방송이나..CNN 아니면...디스커버리 채널(정말 좋습니다)... 자신과의 약속이라 생각하고..꾸준히 힘들더라도...노출시켜주세요... 그러면서..토익이 목적인 사람들은.. .. 양질의 토익 테입을 구매해서... 열심히 들어주세요...

모르겠어요....리스닝에서 어느 정도는 요령이 있겠지만요...결국엔.... 그냥 편하게 이해하는 사람들이 잘 치게 되는것입니다.... 요령으로 공부하지마세요... 그게 정말 영어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신문을 읽고.... 뉴스를 듣고...단어 외우고... 문제지 한 두권 풀고...이런식으로 공부해보세요...

정말 여유가 있으신분은.... 아예 토익을 타킷으로 하지 말고...
언론영어와 토익점수 친해지세요... 그 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거 같아요...

전 985점을 두번이나 얻고도 그놈의 만점이 뭔지... 오기로 도전했다가...이번달에 운좋게 만점을 받았습니다...넘 기분 좋구요.... ^^ 해방감이 ...

단어 하나를 외우더라도...눈으로만 외지 마세요...
정확한 발음을 하면서 외우세요...다 쌓이고 쌓여서..리스닝에 도움이 됩니다.
영어에 대한 끊임없는 프로포즈가 님들의 영어를 레벨 업시켜 드릴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그럼...급하게 작성한 수기가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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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acestar 2007. 11. 18. 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