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화보]218cm 최홍만 안면에 제롬 펀치 작렬
엠파이트 | 기사입력 2007-12-09 02:13

일본현지취재팀 Etsuo Hara 특파원

제롬 르 배너가 218cm 최홍만의 안면에 펀치를 적중시켰다. 8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2007 파이널' 8강전에서 제롬 르 배너는 장신 파이터를 상대로 연습한 올려치기를 수 차례 선보였다.
by facestar 2007. 12. 10.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