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애리 성형 부작용, 네티즌 의견 분분!

한애리 성형 부작용, 네티즌 의견 분분!

성형수술 후 과다출혈로 논란이 된 베이비복스 리브의 전 멤버 한애리를 두고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현재 한애리의 미니홈피는 방문자가 폭주하고 있고 '한애리 성형 부작용'은 장시간 인터넷 검색어 순위 상위에 위치하며 관심을 입증했다. 한애리의 성형 부작용을 두고 다수의 네티즌들은 격려의 글을 쏟아내고 있다. "힘내라", "요즘 성형 많이 하는데 운이 안 좋아 그런 것같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또 고쳤어", "얼마나 성형을 했으면"이라는 비난 의견도 쏟아지고 있다. 한편 한애리는 그동안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재학중 베이비복스 리브 오디션에 합격해 1집까지 활동을 했었다. 이후 팀을 탈퇴, 현재는 연기자의 길을 걷기 위해 준비중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