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산타페 ‘더 럭스’ 나와

조선일보|기사입력 2007-12-03 03:23 |최종수정2007-12-03 09:20 


현대차가 신형 싼타페 ‘더 럭스(The Luxe)’를 2일 새롭게 출시했다. 현대는 싼타페 더 럭스를 내놓으면서 2200cc 엔진의 성능을 기존 158마력에서 172마력으로 높였다. 내부장식은 에쿠스에서 쓰이는 알칸타라 재질의 시트를 적용했고, 스티어링 휠에 우드그레인을 적용하는 등 고급화했다.
by facestar 2007. 12. 10. 11:18